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이상한 나라'모험 여행서『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원작만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문학적 재미를 놓치지 않음과 동시에 아홉 살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번역과 주석을 갖춘 동화책이다. 조끼를 입고 회중시계를 든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모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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