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숫자의 교재들은 여전히 학생들의 눈높이로 다가서려 하지 않고 이 간극은 곧 회로이론은 어려운 과목이라는 가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실정이다. 회로이론을 강의하며 내용을 수정, 보완하는 과정에서 다루는 양을 줄이고 반복적인 설명을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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