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의 심리학]은 놀이가 인간과 삶에 중요한 만큼이나 한마디로 ‘잘 놀아보자’는 책이다. ‘쫌 논다’고 하는 커플 남녀가 사람의 놀이 심리를, 하위징아와 로제 카이와는 물론 스스로 ‘쫌 논’ 경험과 실례를 들어 쉽게 분석하면서, 자신들의 노는 법을 알려주며 함께 놀아보자고 한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