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도 다 함께 모여 살 순 없는 건가요? 『엄마가 그리운 티나』는 엄마 아빠의 별거로 가족이 함께 모여 살지 못하는 슬픔을 다섯 살 아이 티나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미 특유의 낭만적 아름다움이 가족을 사랑하는 티나의 간절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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