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인 판게아(I KILLED PANGAEA)]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도한 획기적인 소설 작품으로서 기존의 소설과는 많은 차이점을 보인다. 그것은 인류가 직면한 모든 것들을 비유와 상징을 곁들여 다각적인 시각으로 묘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장편 소설이라기보다 금세기 위대한 예언서라 해도 지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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