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잘 알지만 읽지 못했거나 혹은 오해와 편견으로만 대했던 불멸의 고전인 《군주론》이 리더십의 정수를 꿰뚫는 인문서『마키아벨리의 군주론』으로 다시 태어났다. 특유의 딱딱함 탓에 완독과 의미 파악이 쉽지 않았던 원문을 5개의 테마로 나누어 새롭게 재편집했으며, 마키아벨리의 추종자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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