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씨로 펼쳐낸 『역사는 누구의 편에 서는가: 난징대학살, 그 야만적 진실의 기록』. 중국계 미국인 2세 아이리스 장이 역사에 묻혀버린 난징대학살의 은폐된 기록을 표면 위로 끄집어내 사건을 조사하고 진실을 밝힌 책이다. 20세기 일본을 비롯해 제국주의자들과 침략주의자들의 야만적 만행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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