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우리가 낫게 해 줄게! 콜록콜록 쿨럭쿨럭 아빠가 감기에 걸렸어요. 혁이와 준이가 아빠를 보살펴요. 토닥토닥 주물주물 어깨를 두드리고, 조심조심 이마 위에 물수건도 올렸어요.또, 낑낑 끙끙 두꺼운 이불도 덮었지요. 그런데 감기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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