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순 수필집 『영산홍 꽃불이 아프다』.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더 이상 쇼는 필요 없다’, ‘빈자리를 위해’, ‘부반장이 된 아이’, ‘검정 드레스와 백합’, ‘영산홍 꽃불이 아프다’, ‘물오름달 내암리’ 등을 주제로 한 수필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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