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아돌하] 신인상으로 등단한 한명희의 시집『마른나무는 저기압에 가깝다』. 《시끄러운 밤이 되어》, 《아마도 번아웃 증후군》, 《어쩌면 미스매치》, 《차가운 밤의 증식》, 《해지자 방금 달》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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