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통제사회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초상!인간의 모든 감정과 행동을 감시하는 가까운 미래의 통제사회를 배경으로 한 소설 『딜러리엄』. <일곱 번째 내가 죽던 날>의 작가 로렌 올리버가 야심차게 발표한 3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억압된 사회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생생한 초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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