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냉장고, 동화책, 로봇, 모자, 비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거나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을 소재로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게 하는 책으로, 읽는 어린이가 마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갖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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