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 병에 걸리기 전까지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평생학생들을 가르친 노교수 모리 슈워츠. 노교수가 20년만에 만난 제자와의 매주 한번의 만남에서 들려준 진정한 인간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들이다. 삶과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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