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그림동화 세계위인 시리즈. 인도, 파키스탄 등지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펼친 마더 테레사 수녀 이야기. 버려진 어린이들과 병약한 노인들, 나환자 등을 사랑으로 보살핀 테레사 수녀는 1979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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