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를 위한 창작그림동화. 갯벌에서 사는 왕발이는 엄마 심부름을 다녀오다가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친구들이 도와주어서 아빠의 생일떡을 무사히 가져올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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