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를 위한 창작 그림동화 시리즈. 유치원생 민지는 할머니가 보내 주신 꽃씨를 땅에 정성스럽게 심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조그마한 연두색 잎사귀가 땅위로 삐죽 돋아나는 게 아니겠어요. 엄마는 이걸 떡잎이라고 알려줍니다. 이 떡잎은 자라서 무슨 꽃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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