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화 한국위인 시리즈. 사람들 가까이서 살면서 아름다운 것, 향기로운 것, 맑은 것을 끊임없이 주는 나무를 잘 그린 화가 박수근 이야기. 흔하디 흔한 나무와 늘 만나는 이웃들한테서 아름다움을 발견해 그림을 그린 박수근의 작품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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