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동안 인터넷 토론 공간을 뜨겁게 달군 김운회 교수의 <새로 쓰는 한·일 고대사>. 2008년 인터넷에 연재한 것을 수정·보완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백 년에 걸친 한일 고대사의 여러 쟁점들을 해명하고자 했다. 2008년 이 글의 일부가 번역되어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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