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양요를 바라보는 프랑스의 두 가지 기록을 읽다!「그들이 본 우리」 제15권 『프랑스 군인 쥐베르가 기록한 병인양요』. 이 시리즈는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서양인의 렌즈에 포착된 한국과 한국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과 세계화 구축을 동시에 이루는데 보탬이 된다. 아울러...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