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뇌 전반에 걸쳐 일반인을 위한 이해를 도모하고 있으며, 질병 각론에서는 많은 그림과 도표를 통하여 읽기 쉽도록 배려하였다. 치료 부문에서도 양방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물을 사진을 실어 알기 쉽게 이해시키며, 일본의학에서 가져 온 수술 방법들에 대한 화려한 그림 장식은 이 책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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