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떤 마을에 가게가 하나 있었습니다. 창문 위에는 '진저와 피클'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었지요. 인형들이 물건을 사러 가기에는 꼭 알맡은 크기의 아주 작은 가게였어요.] <진저와 피클 이야기> 중. 비아트릭스 포터의 그림책. 이 책은 소레이 마을 사람들에게 큰 자랑이자 기쁨이었다고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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