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전 재산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기 보다는 사회에 환원하여 나라 발전에 도모하고, 또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고 교육 기관에 도움을 주신 유일한 선생님의 일대기이다. 가장 올바르게 돈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신 훌륭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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