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일간지에 당선작으로 게재되며 새로운 시대 새로운 문학의 출현을 알리는 신춘문예 당선 소설작품들을 모았다. <경향신문> 당선작 이영임의 <일곱 말 가웃>을 시작으로 <동아일보> 당선작 천운영 <바늘>, <조선일보> 송은상 <환지통> 등 16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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