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답고 별보다 빛나는 우리 길을 만나다! “밑도 끝도 없는 인생살이에 지쳐 허덕일 때 나는 배낭을 챙겨 길을 떠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길 걷기『길 위에서 놀다』. 우리의 인생은 수많은 길로 이어져 있고, 수많은 길들로 나아간다. 어떤 길은 험난한 자갈밭이기도 하고, 어떤 길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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