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나는 세상으로 뛰쳐나갔다! 1년간 유라시아의 40여 나라를 여행한 26세의 일본 청년 요시무라 켄지의 도전기, 『Eye』. 반복되는 일상으로부터 탈출하여 낯선 세계를 만나는 즐거움은, 여행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놀랍고 고마운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여행을 꿈꾸지만, 스스로라도 일상 속에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