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장이 아저씨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몸이 덜덜 떨려. 난ㅁ몰래 친절을 베푼 아저씨는 정말 멋쟁이 같아. 나도 유치원에 가면 친구 몰래 가방에 사탕을 넣어 줘 볼까? 장경원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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