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편식’은 남의 나라 이야기 동물마다 다른 식성, 그리고 올바른 식습관에 대하여 토실이는 귀여운 앞니로 당근을 오독오독 먹고는 깡충깡충 잘도 뛰어요. 그다음 장에는 스테이크 접시가 딱 나오지요. 그런데 접시의 주인공은 없고 질문만 던지고 있어요. “접시에 맛있는 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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