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커뮤니케이션『물어보길 참 잘했다』는 늘 우물쭈물하기만 하는 주인공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 주어 아이 스스로 질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으로,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원하는 게 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질문하는 아이로 자라는 데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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