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과학과 심리학으로 본격 해부한 공감의 맨얼굴사이코패스들은 왜 자기 앞에 마주한 한 인간의 고통과 감정, 인격을 깡그리 무시하고 거리낌 없이 그들에게 극악무도한 행위를 저지르는 것일까? 폴이 남자의 얼굴에 맥주병을 쑤셔 박는 동안,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요제프 프리츨이 자신의 딸을 지하실에...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