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필문학회 제18집 『깜빡이를 켜다』. 분당 수필문학회 회원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담겨있는 수필집이다. '차…다함께 차차차', 차…시간을 마시는 시간', '아무도 모른다', '모든, 닿을 수 없는', '그 순간 우리는'등의 작품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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