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세대 페미니즘’의 걸작!1960년대와 70년대에 정점을 이루었던 제2물결 페미니즘의 급진적 이론가로 부상한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그녀가 스물다섯이라는 나이에 단숨에 써내려간 『성의 변증법』은 베티 프리단이나 글로리아 스타이넘처럼 법적 평등을 우선시했던 다른 여성운동가들과 달리 ‘생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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