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역본으로 만나는 SF문학의 고전! 아서 C. 클라크, 에릭 F. 러셀과 함께 영국 SF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존 윈덤의 대표작 『트리피드의 날』. 1951년 출간 당시 최초로 전 세계적인 규모의 재난을 다루어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작품으로, 오늘날 리처드 매드슨의 《나는 전설이다》와 함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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