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뿐인 삶도, 기쁨뿐인 삶도 없으니 그래서 삶은 더 소중하고 흥미로운 것! 열일곱 소년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죽음들을 지켜보며 슬픔 속에 희망이, 고통 속에 행복이 있음을 발견하는 성장소설 『나의 사랑스러운 장례식』, 갑작스러운 엄마의 죽음 이후, 매슈의 삶은 이전과 전혀 달라졌다. 학교는 시시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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