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는 ‘낙樂산수’ ‘화花산수’ ‘유遊산수’ ‘휴休산수’ 시리즈로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변미영 화백의 에세이다. 인간 내면의 자연을 그림으로 표현해왔던 저자의 철학과 세계관을 글로 엮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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