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천 제2시집『풍류』. 사방천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이 책은 크게 5부로 나뉘어 있다.'단종의 눈물', '더도 말고 한가위만 되어라', '더불어 아리랑', '돌고 도는 사계절', '깊은 산 속', '뛰고 날아보자', '미미고 카페', '배 밑 꾸미'등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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