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시집 『흐르는 물처럼』. 김동석 시인의 시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내 마음의 봄', '산은 그대로 있는데' ,'거울 앞에서', '햇살', '돌아가야 한다면', '단잠', '바보 시인', '논쟁과 불화', '나스나자', '허연모자', '풍차가 있는 풍경', '수명 검색'등 김동석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