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유아 통합 독서 프로그램 상상수프 시리즈. 빠지직, 동그란 알을 깨고 아기 새가 나왔다. 아기 새는 따뜻한 둥지 안에서 엄마 새, 아빠 새의 보살핌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란다. 아기 새는 양 날개를 퍼덕이며 바람을 타고 날아오른다. 새는 하늘을 날아 어디든 갈 수 있다. 그래서 세상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새는 사는 곳과 먹이에 따라 다르게 생겼다. 몸집이 큰 새, 작은 새, 다리가 긴 새, 짧은 새…. 모습은 서로 달라도, 새들은 모두 멋지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