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심볼과 기호로만 지은 ‘뇌자소(뇌를 자극하는 소설)’! ― 읽을 때마다 해석이 달라지는 독특한 형식의 책 중국어판에도, 영어판에도, 불어판에도, 이번에 발간한 한국어판에도 해당 언어로 된 본문 텍스트가 단 한 글자도 없다. 이 책은 단순한 그림 의사소통의 상징을 넘어 기호와 의미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