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어차피 힘든 나날들… 위로 따윈 필요 없어. 어떻게든 난 버텨낼 테니까.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 희망들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과 글을 통해 함께 하는 이들의 소중함과 이 세상이 살 만한 곳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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