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아이는 아니지만 일상에서 상처받고 아파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픈 엄마를 위한 책이다. 엄마와 아이가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미술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보고, 그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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