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편저자 리처드 지믈러는 2005년 라샤 세쿨로비치라는 한 저널리스트로부터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의 구상을 부탁받습니다. 그는 유명한 작가들의 어린 시절을 단편 에세이로 모아 책을 출간하고, 인세는 전액 한 비영리 공공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그에게서 도움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