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그림자가 사라지기 전에』는 티베트의 가장 위대한 스승으로 불리는 빼뚤 린포체가 지은 게송에 딜고 켄체 린포체가 주석을 붙인 이 책은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영원한 삶을 사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읽기만 해도 세상을 바로 보는 견해를 갖추게 되고 윤회에서 벗어나고픈 수행 정신이 깃들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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