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의 십자가, 열방을 품다』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박영희 목사의 개인사가 현대사와 맞물려 영화 ‘국제시장’보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2부는 일본과 미국, 중국 각지에 개척교회인 세계선교교회를 하나씩 설립해 나가는 이야기로 100% 다큐임에도 믿기 어려울 만큼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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