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경전의 요점과 수행법을 알려주는 『공과 자비』. 40여 년간 법화수행을 고집해온 황명찬 교수가 사성제와 연기법, 팔정도, 육바라밀, 공사상, 지관법 수행 등 부처님 일대사의 주요한 가르침들을 일반인들도 편안히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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