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대학생들의 아주 특별한 강연회!‘인문학하는 광고인’ 박웅현이 이 땅의 청춘들을 마이크 앞에 세웠다. 벌써 2년 넘게 진행되어 온 강연 프로젝트 ‘망치’가 바로 그것. 처음에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청중의 규모를 늘려가며 큰 호응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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