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을 통한 소통으로 거리의 노숙인들이 스스로의 자활이 가능할 수 있음을 보여 준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교수. 대한민국은 인문학으로 소통하자는 그의 말에 열광하고 있다. 끝 모를 공허함이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힘들고 지치게 하는 이 시대에 최준영 교수의 인문학으로 소통하기에 대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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