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출판문화]는 금속활자 발명부터 전자책의 등장까지 다룸으로써 출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일견하고 있다. 책은 앞으로 출판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전자책으로 인해서 문학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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