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주의와 그에 대한 협력과 비협력의 저항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는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제15권 『춘추』 제1권 <저항>.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재용이 편저한, 일제말 대중 잡지 '청춘'에 실린 조선어 작품을 모았다. 일제말에 일본어로 창작된 모든 작품이 일본 식민주의에 협력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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