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화의 시집 『나도 그래』. 《하롱베이에 물든 단풍》, 《살아 있어서 꽃이다》, 《어제와 별다를 것 없는》, 《걸림돌을 만났을 때》, 《손끝이 아프다》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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