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술술술~ 말을 잘하고 싶어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죠. 사람들 앞에 서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심장이 쿵쾅거려 저절로 움츠러들어요. 어떤 어린이는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함부로 하기도 해요. 악플을 달듯 함부로 말하면 있는 친구들도 하나 둘 떠나게 된답니다. 하지만 말만 잘하면 금세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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